서강 동문의 밤 행사 (2011년 4월 30일 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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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창윤 작성일11-06-20 03:47 조회10,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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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지 수만평위에 입지를 선정하여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서 공장과 연구소를
차린 동문 - 배영호동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유명한 음료수-건강보조식품-슬픔을 달래는 음료수-술-주류가 많습니다.
두꺼비(진로), 참이슬, 처음처럼, 막걸리(서울장수막걸리), 기타 여러 종류의 술을 마셔
보았으나, 배상면주가를 방문하여 1~2만평에 자리잡은 주류공장과 연구를 방문하여
살펴보니 배영호동문의 부친의 별장과도 같은 곳은 시건장치가 아주 미흡하였으며
국가기관의 보안점검(기무점검)에 딱 걸렸으나 어찌합니까 ? 동문인데 어떡합니까 ?
배영호동문의 부친의 영령께 말씀을 드려서 혼을 내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그리고 시원한 산들바람 그리고 오래된 수백년된 소나무들 수십 그루 그리고
경상북도 경주시에 가면 볼 수 있는 포석정과 같은 아름다운 곳은 만들어서 보는 사람마다
아주 보기에 좋은 마당이었으며 주류문화의 생산지이었습니다.
특히 연구소에 연구원의 이름은 예전의 국방장관과도 동일한 동명이인이었습니다.
여기에 아름답고 아늑한 배상면 주가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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