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에서 내가 만난 귀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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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병원 작성일09-11-21 21:37 조회9,0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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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강대학교에서 정말 많은 귀한 분들을 만났다. 먼저 강호상 경영학과 교수님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신 귀한 은사님이시라고 난 믿습니다.
그다음 고교 3년 선배님이시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79학번이신 이현수 선배님을 만난 게 참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난 믿습니다.
그다음 장영희 교수님과의 짦은 메일 교환도 참 뜻깊은 일이었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님의 강연회도 들은게 참 뜻깊은 일이었고 최승례 수녀님의 '성서와 생활' 강의를 들은 것도 참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다음 전우종 경영학과 82 동기와 정강엽 경영 82 동기를 만나게 된 것도 큰 축복 중의 하나라고 난 믿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선배 동료 후배님들을 만나게 된 게 참 큰 보람이었고 행복이었다고 확신합니다.
동문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미자 선배님과의 대화도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영문과 81학번의 이종완 선배님과의 만남도 참 인상 깊었다고 믿습니다. 서강 언덕에서 만난 모든 은사님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두손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다음 고교 3년 선배님이시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79학번이신 이현수 선배님을 만난 게 참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난 믿습니다.
그다음 장영희 교수님과의 짦은 메일 교환도 참 뜻깊은 일이었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님의 강연회도 들은게 참 뜻깊은 일이었고 최승례 수녀님의 '성서와 생활' 강의를 들은 것도 참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다음 전우종 경영학과 82 동기와 정강엽 경영 82 동기를 만나게 된 것도 큰 축복 중의 하나라고 난 믿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선배 동료 후배님들을 만나게 된 게 참 큰 보람이었고 행복이었다고 확신합니다.
동문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미자 선배님과의 대화도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영문과 81학번의 이종완 선배님과의 만남도 참 인상 깊었다고 믿습니다. 서강 언덕에서 만난 모든 은사님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후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두손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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