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지호(96 경영) 동문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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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14 09:41 조회9,4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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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서 사진부 기자로 일하는 박지호(96 경영) 동문이 화촉을 밝힙니다. 신부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박 동문은 2010년 한국의 첫 쇄빙선 아라온 호에 승선해 40여일간 남극대륙을 취재했습니다. 이때 남태평양을 항해하다가 '서강을 상징하는 새'로 선정한 알바트로스(信天翁)의 역동적인 모습을 근접 촬영했습니다. 2010년 6월 4일자 <서강옛집> 368호에 실린 비상하는 알바트로스 사진은, 개교 50주년을 더욱 빛냈습니다.
o 일 시 : 1월 18일(토) 오후 1시
o 장 소 : 연합미디어센터 17층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박 동문은 2010년 한국의 첫 쇄빙선 아라온 호에 승선해 40여일간 남극대륙을 취재했습니다. 이때 남태평양을 항해하다가 '서강을 상징하는 새'로 선정한 알바트로스(信天翁)의 역동적인 모습을 근접 촬영했습니다. 2010년 6월 4일자 <서강옛집> 368호에 실린 비상하는 알바트로스 사진은, 개교 50주년을 더욱 빛냈습니다.
o 일 시 : 1월 18일(토) 오후 1시
o 장 소 : 연합미디어센터 17층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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